안녕하세요 제가 탈모인걸 알아버린 20대 청년입니다.
사실 전 제가 탈모라는걸 중학교 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등교를 하기 전 머리를 감고 드러이를 하는데 그날따라 유독 정수리가 하얗게 보여서 어머니께 ‘나 탈모인거 같아’라고 말하였지만 어머니께서 보시더니 이게 무슨 탈모냐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셨습니다.
하지만 그날 이후 저는 탈모에 대한 무서움과 두려움이 저 혼자 엄청 커지고 있었으며 어려서부터 나름대로 예방할거하며 탈모샴푸, 탈모완화 해어토닉 등 탈모에 좋다는 제품은 무조건 쓰려 하고 두피나 모발에 자극이 가는 행동들은 피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꾸준한 관리 아닌 관리로 현재까지 그냥 살아왔는데 시간과 세월이라는게 참 야속하긴 합니다. 제가 앞서 말했듯이 어려서부터 탈모라는걸 알았지만 20대가 되니 이 녀석들이 한번 더 알려주는건지 요즘들어 좀 심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약을 한번 복용해보려고 합니다. 제 나이에 늦은건지 빠른건지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뭐라도 해봐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전세계에서 탈모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두피 모발 관리 꾸준히 하시고 항상 행복한 웃는 얼굴로 마주합시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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