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탈모약 6년넘게 복용하다가 어느순간부터 발기는 되는데 풀발기가 안됐는데 탈모약이 진짜 원인인지는 모르겠으나
피부과2군데 상담후에 일단 3개월은 끊어보자고해서 끊은지 2달하고 2주일정도 됐습니다.
끊은지 14일쯤 될때 왠지 힘이 좀 더 필요하면 풀발기가 될거같은데 힘이 모자라서 안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2019년 1월에 발 다친이후로 지금까지 운동한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끊고나서 1주일지날때쯤 아침발기가 느껴질정도,성기감각이 느껴질정도였습니다.
(약 복용중일떄 어땠는지 기억이 잘 안납니다. 아침발기는 탈모약을 아예 먹기전인 20대때보다 더 잘되는거같아요.)
하지만 풀발기는 나아지는거 없이 여전히 그대로였습니다.
그런데 약 끊은지 28일차쯤부터 머리카락이 약 복용중일때보다 많이 빠지는게 눈에 훤히 보이더군요.
이때부터 멘붕이...심한건 아니지만 매일이 우울해서 그런지 약 끊은지 14일차때보다 2달 넘은 지금이 발기가 더 안되는거같아요.
이게 흔히 말하는 심리적인 건가 싶습니다.
다행히 1주일전쯤부터 갑자기 머리카락 빠지는게 현저히 줄었어요.
왜 갑자기 줄었는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신경안쓰고 유산소운동하면 다시 풀발기가 돌아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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