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지만 비슷하죠..
그런대 어렸을때 부유하게 자랐다고해서 자존감이 높진않지만
가난하더라도 사랑받고 자란아이는 자존감이 높다고합니다..
탈모인들의 자신감하락은 불가피한것 같습니다만
이것이 자존감의 하락으로 이어져서느 안될거같네요
저도 과거에 엄청난스트레스로 자괴감에빠져서
자기비하로까지 이어졌지만 생각해보면..
탈모가 진행된게 신의장난이라면 장난이고
대머리 유전자의 잘못이지 100프로 제잘못은 아니잖아요
탈모유전자를 가진걸 모르고 남들 할꺼 다한게(술,담배,성행위등)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지요
저도 탈모가 진행된 몇년간 민대머리가 다되서 이제는 거의 포기하고살고
이로써 받는 스트레스와 자신감하락은 이루말할수 없죠..
그치만 이것이 자기비하로 이어져서 자기자신을 아끼고 사랑하지못한다면 안될꺼같네요
한창진행될때는 유전자를 물려준 부모도 원망해보고 나자신도 원망해보고
신도 원망해보고 왜 그때 관리안했을까 도대체 왜 나만 이렇게 젊은나이에 빠지나
자책도해보고 원망도해보고 뭐 할꺼 다해봤는대
이런 생각들의 결과물은 결국 스트레스로 다시돌아와서 내 머리털 내가빠지게 하는 꼴밖에 안되더라구요
그러니 탈모인분들 머리칼이 빠져서 자신감이 떠러져서 눈치보이는건 어쩔수없지만
나조차 내 자신을 안사랑하면 누가 사랑해주겠어요
그러니 거울보고 한마디씩 해주세요
그래 OOO 아 난 네가 설령 대머리라하더라도 너를 아끼고 사랑한다
라구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