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살 미혼 남성입니다.
불과 4~5년 전만해도 머리속이 안보일정도로 빽뺵한 머리 숱을 갖고 있는게 고민이었습니다.
그때는 곱슬머리에 머리숱이 너무 많아, 스타일도 제대로 안살고, 머리 기르는 것도 힘들어 항상 짧은 머리 였지요~
그러나 2~3년 전부터 정수리 부분부터 탈모가 오는 것 같더라구요~
아침에 머리감을때 머리카락이 좀 많이 나온다 싶더니,,, 요즘엔 머리감기가 두렵습니다.
정수리에서 시작한 탈모가 머리 중앙부분으로 확대되서 이제는 동료직원들도 "너 스트레스성 탈모아니냐?"며 걱정해줍니다.
생각해보니 할아버지께서 오리지날 대머리셨고,.,, 아버지는 대머리가 아니십니다. 대머리는 한대가 걸쳐지나가면 다음대에는 100%라던데.. 딱 저의 얘기같더군요~
작년부터 한방 탈모예방샴푸 한올을 쓰고 있기는 한데.. 효과는 없는 것같고..
나름대로 무스 스프레이 젤 같은 것도 이제 사용안하고.. 담배도 줄이고 있습니다.
자꾸 헤어맥스나 헤어가드 같은 기구 쪽에 관심이 가기도 하구요~
탈모가 되더라도 결혼이나 하고 나서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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