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 되는 남성입니다. 우선 탈모가 시작된 시기는 15살 때로 추정합니다. 그 당시에는 이마에 손가락이 세 개정도 들어갔고, M자 부분도 둥글게 패인 정도는 아니고 살짝 후퇴가 있는 정도였는데,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스트레스 때문인지 손가락 네 개가 들어가고도 남는 넓이이고, M자는 이미 훤하게 둥글게 패인 상태입니다.
고등학교 때 약은 좀 두려워서 성인이 되자마자 모발이식 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모발이식 전 후로도 약을 복용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약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저는 가족력도 확실하고, 연모화 및 M자 탈모 진행이 너무 빨리 돼서 약을 먹기로 결심한 후 다양하게 알아봤습니다. 이 커뮤니티에 가입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알아보면 알아볼 수록 약에 대한 정보가 사람마다 다르고, 대부분 동의하는 정보에도 반례는 있기 마련이더라구요.
이제 약을 시작하는 M자 탈모에 효과가 좋은 약으로는 피나/두타 계열 둘 다 섭취하는게 좋을까요? 갑자기 두 약을 복용하게 되면 몸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까요..? 핑프 절대 아니고, 알아보면 알아볼 수록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또한 지역마다 가격이 다르고, 병원마다 약 값이 다른 걸 알게 되었습니다. 울산에 어느 병원이 환자에 맞춰 잘 처방해주는지도 궁금합니다. 울산에서 유명한 ㄴㅈㅈㄷㅁㅇㅇ은 약이 좀 위험하다는 얘길 많이 들어서 좀 꺼려집니다. 저같은 경우엔 무슨 약을 처방 받아야 하고, 그 약을 처방 받았을 시에 대략 어느 정도 복용일, 가격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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