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들을 읽다가 보면 'm자에는 모발이식 아니면 답이 없다'라는 댓글을 정말 많이 보는것 같습니다..
초기 m자 탈모라도 m자 탈모인 저같은 탈모인에게는 약물 치료도 희망이 없어보일만큼
가끔은 정말 절망적인 댓글들이 많더라구요. 대체 왜 그럴까란 의문이 계속 들어서
여기저기 정수리 탈모와 m자 탈모의 차이를 후기를 통해서 살펴보았는데
가장 큰 차이는 m자 탈모 후기를 보면 많이 있는 멘트가 모발이식을 하기 전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약물 치료를 해봤지만 역시 효과가 없다라는 말이 많더군요..
모발이식을 고려할 정도면 상당한 정도로 탈모가 진행되신 분들이 많다는 것이고,
대체로 m자 탈모의 치료 시기가 늦다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m자 탈모와 정수리 탈모의 약물 시작 전 사진을 비교해보면 정수리 탈모의 경우
탈모가 많이 진행되었어도 모근 자체가 죽어 피부화가 된 사람은 많이 없고
정수리에 미세모가 많아졌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반면 m자 탈모의 경우에는 모근이 금방 죽고, 피부화가 되는 속도가 상당히 빨라 보입니다...
보통 '설마 내가 탈모일까란 생각에 1~2년 방치했더니 이렇게 되었다'라는 말이 많더라구요.
정수리 탈모의 경우에는 1~2년정도 방치를 해도 모발이 가늘어지는 정도의 진행을 보이는 반면
이마 탈모의 경우 모발이 가늘어지는것은 물론 이전 탈모 부위가 피부화가 되는 것까지 진행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http://www.ttclass.co.kr/CL?c=LLE&cID=TT&pN=3&idx=7
위의 영상은 마이녹실에서 진행하는 털털교실에서 심우영 교수님이 하신 강의인데
심우영 교수님께서 프로페시아를 먹어도 모발이 얼마나 미세화 되었는지에 따라
약물에 반응하여 모발이 두꺼워지는 정도의 차이가 있으니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위의 멘트를 생각해보면 모근이 죽고 피부화가 되는 속도가 약물 치료의 효과를 보는데
중요한 요인이고, m자 탈모의 경우 피부화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그 시기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