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괴롭습니다. 사실 전 나이 30중반에도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고민은 동안과 다르게 머리가 엠자형 탈모라는 점입니다
모자를 쓰고있을때 어려보인단 말을 듣고난후 모자를 그사람들 앞에서 벗지 못하는게
정말 괴롭습니다. 차라리 그런말이나 안들었음 자신있게 벗고 다니기라도 할텐데요..
요새 공무원 필기합격을해서 면접준비하는데 새로만나는 사람들이 다 젊어뵌다고하는게 스트레스네요
그렇다고 쿨한 성격이라 아냐 나 모자벗음 확늙어 이런만도 못하고요...이러지도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있네요
어짜피 들통날거지만..지금은 웃으면서 상대해주는 20대 아ㄲ가씨들도 나중 제머리를 보면 꺼려하고
말하기 싫어하겠죠...저도 대머리가 보기 싫은데 그들은 어떠겠습니까..답답한 ㅁ마에 글을 남겨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시나요..한땐 나름 인기있었었는데..아 다 꿈인가 봅니다 20대 중반부터 시작된 탈
모 제 인생을 송두리채 날려먹었네요
그대부터 연애도 제대로 못하고 자격지심에 ...아 죽고 싶습니다. 지금도 맘에 드는 여인이있어도
다가가지 못하고 나중에 날 어찌생각할까하는 걱정뿐..살아가는게 이렇게 힘들군요..
면접에서도 대머리땜에 신경쓰다ㅏ 떨어질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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