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탈모약 복용 2달이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탈모약은 두타 먹고있고, 영양제와 미녹시딜 병행중인데요..
요즘 큰 고민은 얼굴과 눈 부종입니다. 특히 눈두덩이와 눈밑이 엄청 부어서 튀어나와있고, 관자놀이, 광대쪽도 부어올라서 얼굴이 둥글게 된것 같네요ㅜ
원래 미녹 정을 복용했었는데 부종 원인으로 워낙 유명해서 끊었구요.. 조금 괜찮아지는 듯 하더니 똑같이 증상 나타나서 바르는 미녹시딜도 잠깐 중단한 상황입니다ㅜ
탈모 치료를 시작할 때 예방목적이 컸던 터라(스타일링으로 어느정도 커버 가능했거든요ㅠ) 드라마틱한 효과를 바란건 아닌데ㅜ 치료를 하면 할수록 얼굴이 점점 변하고ㅜ 주변에서 갑자기 늙었다는 얘기도 듣고있어요ㅠ 진짜 속상합니다ㅜ 치료 전보다 머리는 안빠지는 것 같아서 완전히 중단하기도 두렵네요ㅜ
혹시 미녹시딜 바르는것만으로도 이런 증상 있는 분 계셨나요? 미녹시딜 바르는것까지 끊으면 부종이 다시 나아징 수 있을까요?ㅠ
참 이 탈모라는 놈이 일상에 많은 지장을 주네요ㅜ
예전에도 이런 고민으로 약을 모두 중단했던 적이 있었지만 결국 다시 돌아왔거든요.. 이번에는 어떻게든 중단 없이 극복해보고 싶어요ㅜ 고수님들 저에게 조언좀 부탁드릴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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