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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집에서 직접 바르는 피나를 만드는 방법을 대강 설명 드리겠습니다.

  • 3년 전

  • 13,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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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제약사에서 만든 바르는 피나는는 약 1ml의 용액에 2.275mg의 피나스테리드가 섞여 있는 제품입니다.

해외에서는 0.25% topical fin라고 말하는 농도입니다.

이러한 제품의의 분사량은 1회 0.05ml가량 됩니다. 즉 한번 분사에 대강 0.125mg의 피나가 들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uX3vEq2Mao&t=448s

해당 영상은 해외 유튜버가 지금까지 국소 피나에 대한 논문들을 농도와 횟수 그리고 혈중 dht 농도와 두피 dht 농도 감소를 정리한 표가 나와 있습니다.

해당 표에서 부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혈중 dht 농도를 적게 낮추고 반면 탈모에 영향을 주는 두피 dht 농도를 많이 낮추는 최적의 균형선은 0.25% 국소 피나의 경우 0.2ml입니다.

이를 반증하듯 대부분 설명서에서 4번 이상의 분사를 금하죠.(0.2ml 마지노선)

이처럼 국소 피나는 그 양과 농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직접 만들게 되면 저렇게 소량은 발라도 바른거같지 않고 두피에 발라지는것보다 모발에 묻는게 대부분이겠죠.

그렇기에 농도를 좀 조절할겁니다

0.1ml에 0.25mg 들어있던 시판의 농도를

1ml에 0.25mg 즉 0.025%의 국소 피나를 만들겁니다.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시중에서 파는 미녹시딜 있죠? 용량은 각각 다르지만 커클랜드 미녹시딜 기준으로 아마 60ml 될겁니다.

1ml에 0.25mg 즉 4ml에 1mg. 즉 60ml 미녹시딜에 1mg 경구 피나약 15알을 녹일겁니다.

그러면 끝입니다.

피나가 이렇게 해서 흡수가 되겠냐고요? 여성분들한테 가루조차 닿으면 안된다고 호들갑을 떠는 약품이 피나스테리드인데

미녹에 녹은 피나가 두피에 흡수가 안되겠습니까. 애초에 hims 같은 회사가 만든 국소 피나도 베이스는 미녹에 피나 탄거에요.


이제 2ml라는 마지노선을 지키면서 농도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단! 이렇게 만든 국소 피나에도 부작용이 나타나는 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발 제발 제발 단약하지 마세요. 진짜 다시한번 말합니다. 그만하지 마세요

그 시점에서 여러분이 해야하는건 단약하고 부작용이 있다고 탈모 커뮤에 징징거리는게 아니라, 국소 피나의 농도를 낮추는 겁니다.

15알에서 14알 13알 10알 이런식으로 줄여보세요. 피나라는 성분은 0.005mg이라도 두피에 제대로 흡수되면 그 약효를 발휘하
니까요.


이게 직접 제조하는 국소 피나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완성된 제품은 간편하지만 농도 조절이 힘들죠. 하지만 직접 만드는 방법을 사용한다면 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 가능하죠.


https://youtu.be/vVqCZC1oIpA

마지막으로 이건 직접 제조하는 영상입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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