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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고시생입니다.

  • 14년 전

  • 1,713
3
20대 중반 고시생입니다.
아버지포함 친가쪽 어른들께서 모두 대머리셔서 탈모가 오겠거니..했지만 진짜 이렇게 빠질줄은 몰랐습니다. 고등학생때부터 머리가 많이 빠진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원체 타고난 숱이 많아서 티가 안나다가 21살 넘어서부터 m자 라인이 뒤로 후퇴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가족력으로 간기능에 이상이 있어서 피로감과 두피열이 많은 편이었는데 이것이 빠른 탈모의 원인이 아니었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프로페시아를 먹었으면 괜찮았을텐데...당시에 간수치도 이상이 있었고 제가 만성 간질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될수있으면 프로페시아를 피하려는 마음으로 각종 좋다는 토닉, 샴푸에 두피관리센터까지 다녔습니다. 두피관리센터는 6개월동안 한 300만원은 투자한것 같은데 지금생각하면 너무나 아까울 따름입니다.

그러다가 프로페시아를 먹기 시작한지 5개월째입니다.
보통 3개월이 넘어가면 체감적으로 머리가 덜 빠진다던데...왜 전 잘 모르겠는지 답답합니다.

하루종일을 학교도서관에 앉아서 공부하는 고시생이다보니 딱히 할 수 있는 관리도 없고..
바람부는 날이면 헤어라인 노출될까봐 모자라도 안들고나온 날에는 안절부절합니다.

어서 극복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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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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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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