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6년6월쯤 부터 6년4개월정도 피나계열 복용하다가 부작용증상 같은게 나에게도 발생했나싶어 무서워서 현재 단약중입니다.
2022년 10월15일부터 약을 중단하였고 10월31일에 오징어먹물로 염색하였으며 11월11일쯤부터 머리카락이 약 복용때보다 2배정도 빠지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원래는 이정도 빠졌는데 약을 안먹으니 이제야 신경이 곤두서서 머리카락이 빠지는게 보이는거다 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하지만 전 복용할때도 빠지는 양을 간간이 체크하긴 했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2배정도 빠지다가 12월17일부터 빠지는게 복용때처럼만 적게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그 이후 머리카락은 잘 유지가 되고있는거같습니다.
딱히 이마라인,머리숱이 후퇴되는건 못느끼고있어요.
이대로만 머리카락이 붙어있으면 소원이 없겠는데 제가 유전탈모가 아닐 수도 있나요?
친가쪽은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 대머리이시고 고모들은 머리숱이 많아요.
외가는 외할아버지는 대머리이시지만 외삼촌은 유전탈모로 머리카락이 빠진게 아니라 나이들어서 빠진 거같은 느낌입니다.
어머니는 날때부터 이마가 넓으셨고 나이드시면서 머리숱이 없어진거 같아요.
뭐 평소에 염색,파마 많이 하신 영향도 있는거 같고요.
이모들은 머리숱 많고요.
저같은 경우는 20살?23살?때 친구가 저보고 이마가 M자 이마라고 한게 기억이 납니다.
중간에 6년4개월정도 약을 먹은 탓인지 아닌진 몰라도 약11년 전쯤 저 이마라인이 지금과 거의 똑같고요.
제 상황은 이런데 제가 유전탈모가 아닐수도 있나요?
한줄기 희망이라도 잡고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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