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2인데 어렸을때부터 머리숱 많지 않고 머리카락도 얇고 이마도 되게 넓은데 m자도 있는걸 인지는 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탈모는 아니겠지 하면서요....그런데 3달전 즈음부터 원래 10가닥 정도만 빠지던게 갑자기 손에 묻으면서 30가닥씩 빠지니까 갑자기 덜컥 겁이나서 3달동안 m자 부분을 사진찍으면서 경과를 관찰했는데 뭐 평생 그래왔듯이 별다른 변화는 없었어요.
그런데 이 찍은 사진들을 보고 인터넷을 찾아보면 아무리봐도 제 머리는 탈모가 있는 사람의 머리같아서 정말 고민이 많아요.(사실 평소에도 m자에 이마도넓어서 바람불때 요런저런 고민이 많아요..어찌저찌 버티고 있는데 탈모까지 외버리면 진짜로 큰일날 것 같아서 힘듭니다...)
조금 길어졌는데 고민을 정리해보면
1. 선천적으로 이 사진들처럼 심한 m자 모양에 헤어라인에 머리가 저런식으로 얇게 날수가 있는건가요
2. 아직 고2인데 원래 머리감을때 머리카락이 30가닥씩 빠지나요?(되게 실같은 얇은것부터 되게 굵은 것까지 다양하게 빠져요) 인터넷에 보니까 실같은건 연모화? 라고 절대 있으면 안되는것처럼 얘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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