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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22살입니다

  • 14년 전

  • 1,129
4
유학생인데요
한 2년 전까지만 해도 꽤 빡빡했던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서...아 초기에 머리 많이 빠지기 시작했을 때
탈모 아닐 거라고 (원래 머리가 많이 빠졌었거든요) 방치해두지만 않았아도...
하여튼 2년간 외국 생활 때문에 변변한 치료 한번 못하고 있다가 이번 여름 방학에 나와서 병원에 가서
진료도 받아보고 며칠 전부터 아보다트 먹기 시작했는데 일단 진료 결과는 탈모 초기...
엠자부위에 숱이 많이 적어지고 앞머리만 브이자 모양으로 숱이 많네요 윗 머리는 브이자 부분에 비해 비교적 숱이 적고요.
여하튼 어차피 외국 생활하면서 제대로 된 치료는 못 받을테고 해서 그냥 한참 통곡하고 나서 받아 들이고 포기했어요. 근 1년간 탈모 때문에 스트레스에 우울증에 괜히 울기도 하고 신세한탄도 하고 별짓 다하면서 이건 사람 살짓이 아니다 생각되서요 ㅋㅋㅋㅋ
일단 늦추기 위한 최선의 노력은 해볼텐데 그러다 심해지면 머리 죄다 밀고 다니다 어느정도 더 진행되면 머리 심게요. 탈모 얼마 진행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턱대고 머리 심으면 나중에 나이 먹고 소갈머리 된다잖아요? 그러느니 그냥 머리라인 좀 뒤로 밀리고 밀도 적게 심는게 낳을 듯 싶어서요. 포기했다고 바로 신경 안 쓰고 살지는 못하겠지만요.
질문은요- 지금 엠자부위에 머리 숱이 적기는 해도 아직 머리가 남아있기는 하거든요 근데 라인 자체는 1-1.5cm 밀렸다고 하네요- 이게 약 먹는 동안에 정수리 부근까지 밀리기까지 걸리까지는 얼마나 걸릴까요? 그리고 머리가 정수리 넘어서까지 밀리는 걸까요?
다른 질문은 병원에서 처음 처방 받은 약이 아보다트인데 이게 부작용 생길 확률이 프로페시아 보다 높다해서 불안에 시달리는 중인데 약을 프로페시아로 바꿔 처방해 달라고 하는게 낳을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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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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