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력
1. 20대 중후반부터 머리빠지다.
2. 결혼무렵 30살 쯤, 탈모로 스트레스 고조(꿈을 꿔도 머리빠지는 꿈 꿀정도.)
내가 젊은 나이에 머리빠질 줄아야... 황당.
3. 30대 중반에 3살 많은 형보다 더 빠져, 남들이 형인줄 알아..- 아, 슬퍼!
4. 프페 복용시작, 효과 좋아 남들이 이식했냐고 물을 정도. 곧 형과 위치가 뒤바뀌어 제 위치 찾음
5. 어느날 의사님께서 프카 권유해 - 바꿈. 그럭저럭 지내옴. 부작용도 없었고..
6. 40대 중후반 - 약먹는 거 귀찮아 하다 나도 모르게 약끊음.
7. 현재 50세 - 어느 날, 모임에서 찍은 뒷모습 사진 보니, 속알머리가 훤함.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8. 충격 받고 - 다시 프카 복용시작. 더욱 심해지면 다른 방법도 고려중...
이제 나이 50이지만, 적어도 환갑때까진 관리해야 겠다 생각합니다.
그 때 가면, 다시 70까지?... 80까지?...이렇게 될지도 모르죠?
암튼 이렇게 가니, 젊으신 분들 꾸준히 잘 관리하시길.
첫 째는 전체 몸건강이고, 둘 째가 외모(머리) 관립니다. 담배, 술 끊으시고 운동하며 즐겁게 사세요^
저에게도 좋은 조언 있으시면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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