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키고 찍은 정수리>
제가 어릴 때에는 항상 머리숱 많다는 말을 달고 살아왔는데 중1 후반부터 친구들이 자꾸 저보고 탈모 같다고 말합니다.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일주일 전부터 아침에 머리 감으면서 젖은 제 머리를 보는데 두피가 좀 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부모님한테도 여쭤보니 가마가 3개라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미용실 가서도 머리 자르다가 아주머니께서 옛날보다 머리가 좀 없어진 것 같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3달 전에 병원에서 머리에 염증이 있다는 진단을 받고 염증은 겨우 낫긴 했는데 머리숱이랑 염증이랑 서로 관련 없는 거 같습니다 저도 이제 친구들한테 그만 놀림 받고 싶고 평범하게 살고 싶습니다
6달 전부터 제 머리를 계속 탐구해 왔는데 특징은 머리가 잘 엉키고, 젖은 머리를 보면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르마나 가마 등등의 주위에 있는 머리카락은 많이 얇습니다. 머리카락에 가려져 있는 가마 주위를 손전등으로 살짝 비추면 머리카락 사이로 두피가 촘촘하게 보입니다 탈모 같기는 한데 진짜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말하기도 많이 부끄럽습니다 용기내서 이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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