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탈모의심이 강하게 들어서 정신이 번쩍들어서
대체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영업하는 피부과를 찾아가서
상담받은 사람입니다.
가족, 친척 중에 탈모인도 없고
저 역시 탈모는 나랑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탈모관련 정보, 지식은 찾아본 적도 없는 상태라 아는 것이 없는 상태입니다.
정수리쪽이 하얗게 보이는 것을 보고 놀라서 피부과를 다녀왔는데
원장님이(60살 넘어보임)
앞머리(M자)는 괜찮은데
정수리가 좀 사라지긴했네요
정 불안하면 약을 먹어 보시던가
이런 말만 반복합니다...
좀더 자세한 상담을 원해서
걱정거리, 앞으로 진행상황이 어떻게 될지,
저 이거 탈모맞지않느냐 등등 여러번 말씀을 드렸는데
탈모인지 아닌진 지켜봐야 알 것 같고....
불안하면 약을 먹어봐요 한 번
이딴소리만 반복하는겁니다...
저런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댓글로도 충분히 말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피부과 의사들 다 이러는지...?
탈모로 병원찾는건 처음이라서요....
원래 다 이래요?
난 불안해서 머리카락 더 빠질까봐 조마조마한테
좀 더 지켜봐야 알아요, 불안하면 약 한 번 먹어보세요 어떻게하고싶어요? 이런식으로 말을 하니까 좀 빡이치네요....
어떻게할지 알면 내가 병원을 왜 찾아가겠나.... 모르니까 닐 찾아왔지....
일단 그래서 헤어그로정을 30일치 처방을 받긴했는데요.
이약이 효과가있나요?
더이상 안빠지는거 맞나요? 더나아가 플러스로 머리카락이 다시 생기는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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