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1살 때에 m자 탈모로 고민이 너무 심해서
피부과에 갔었는데요... 당시에 60대가 넘어 보이시는 의사 선생님께서
훑어보시더니, 탈모 아니라며 그냥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 뒤에 2년이 지난 어느날 보니까 오른쪽이 더 패였다는 느낌이 들어서
다른 피부과를 갔더니, 남성형 탈모 초기 증상으로 보이는데, 아직은 약을 복용할
시기는 아니니 25~26살에 머리가 우수수 빠지면? 그 때 오라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당장엔 마이녹실로 버티자는 생각으로 2만원 주고 구입했는데,
그걸 밤마다 한번씩 4일을 바르다가 하루 안발랐는데...
헉... 머리가 엄청나게 떨어지네요... ㅜㅜ... 전에는 가느다란 머리는 좀 빠진다 싶었는데...
(탈모 증상 까지는 아니고...)
마이녹실을 바르고는 제 방이 머리카락으로 도배가 됬어요... ㅜㅜ
막 엠자 부위도 가렵고,
진짜 미치겠네요.
지금 3일 지났는데
베지터 까지는 아니여도 이마 양 옆이 깊숙히 들어가버렸습니다. ㅜㅜ
진짜 다음주에 다른 피부과 가봐야겠네요... 마이녹실 이건 치료제가 아니라, 제모제에요?
이거 빠진거 다시 올라오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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