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탈모약 먹은지 5일차 된 탈린이 입니다.(탈모 진행은 10년 넘었지만요..)
진즉에 먹었어야 되는데 가정 형편도 안좋았고... 빚도 있어서 탈모약이 당시엔 사치로 느껴져서 안샀지만..
30대 중반이 된 현재는 그래도 가정의 빚은 다행히 갚았지만
모아둔 게 전혀 없어서 이제야 모아가는 단계인데
더 저축 하고 싶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머리를 잃으면 추후에 정말 결혼도 못할까봐...
(제가 봐도 못 생겼는데 머리까지 없으면... ㅠㅠ 국제 결혼을 해도 도망가버리면 노답이니...)
투자하려고 마음 먹고, 약들만 검색하여 알아본 후에
카피약이 저렴하다는 정보만 알게 되고
집근처 피부과 병원 가서 이마 보여드리니 그냥 바로 알아보시고, 처방이 2분도 안되서 이뤄지고 나왔는데...
병원 건물 아래층 약국을 가니
분명 카피약인데, 1달치에 52,360원이네요...
울며 겨자먹기로 사고, 집에 와서 탈모약 먹고 더 검색하면서 알아보다가
(이미 뜯어서 먹었기에 환불 시도는 못했네요 ㅠ.. 너무 절실해서 마음이 급했던 것 같아요..)
해외 직구와 비대면을 알게 되었는데
해외 직구는 막혔다는 걸 보고 괜히 돈만 나가고 약은 못 받을까봐 못했고..
결국 비대면을 어플 설치하고 했는데 3군대 약국 가격 비교 후 그나마 1년치 20만원에 사두긴 했는데...
(1달에 1.6만원 정도)
서울은 보니까 피나온정인가? 1달치 11,000원 정도더라구요.
이게 몇달이나 1~2년 먹을게 아니라 평생 먹을건데... 어차피 약 성분도 똑같던데 굳이 비싸게 돈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저렴한 걸 알고 싶은데
탈모 성지 게시판 보니
메디코의원이 뜨던데 여기는 좀 저렴한가요 ㅠㅠ?
윤태영모발 쪽은 비싸다는 글이 있어서 못 가겠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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