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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아보다트 복용4일째..

  • 14년 전

  • 1,685
3
제나이 31세 탈모를 알게 된지는 10년정도 된거 같습니다.

술먹고 넘어져 머리에 살이 떨어져 나가게 되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그때 항상제 맞고 그렇게 3주

지나니 탈모가 시작된거 같음..

그전에는 머리 매직하고 다니고 했는데..그때 부터는 정수리쪽이 좀 비었다구 생각함.

그땐 그래도 별루 심하지 않아 걍지내다가 대학교 4학년때 조금의 심각성을 느끼고

피부과에 갔음..가니 정수리 탈모 초기라는 진단을 받음..

하지만 치료를 받으면 60만원 정도 든다고 하여 그땐 돈도 없고 치료 끝나고

나면 또 탈모 진행된다는 정보를 인터넷에서 보고 하지 않음(아직 정신 못차림ㅡㅡ)

단지 지루성 피부염 치료만 받음..하지만 약을 먹을수록 얼굴이 붓고 살이 계속 찜으로

인해 약 2주정도만 먹고 먹지 않음..ㅡㅡ

그렇게 세월이 지나 취직을 하게되고 작년에 갑자기 탈모량이 급증하여 앞머리 및 정수리 탈모의

심각성을 알고 발xx한의원에 감...

검사 결과..탈모 중기라는 진단을 받음..ㅡㅡ..치료 9개월을 받고 올해4월달 부터 침치료만 받음

하지만 약을 먹을땐 솜털같은 머리카락이 자랐지만..약 끈고 3달 지나니 또 탈모량이 늘어남...

그제서야 양약으로 선회함..그전까지는 계속적으로 양약먹는게 거부감이 많았음..

피부과에 가니 아보다트랑 마이녹실 처방을 해주는데 마이녹실은 좋지않은 사례가 많아

아직 바르지 않고 있고..약만 먹고 있음...

약만 먹는데도 머리감을때 보통 한 50개 정도는 빠진거 같은데 요즘은 10개안쪽으로 빠짐

하지만 매우 피곤함..ㅡㅡ

역시 유전적 탈모에는 양약밖에 없다는 걸 깨달음...솔직히 한약도 계속 먹으면 머리가 빠지지 않으나

약을 끊어면 저는 빠짐..유지비용만 해도 1달에 60만원 정도되서 감당이 안됨..어차피 약 끊어면 빠질거

그나마 싼 양약이 더 나은거 같네요..

몇달 후 나름 괜찮어질 머리를 상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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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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