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하반기에 갑자기 앞머리가 우수수 털리기 시작했지만 별신경안쓰다가
26살 부터 뒤에서 보면 정수리가 비어보인다는 소리도 자주 듣고 앞머리도 예전처럼 스타일링이 안돼서
탈모라는 것을 직감하고
프로페시아 복용 시작했습니다
1년정도 먹었을때
여유증이 진짜 심해지고 3분할로 운동 주6일씩 꾸준히 해도 오히려 무게가 퇴보하고 근성장도 없어서 너무 억울해서
100일정도 단약했습니다
그러니 바로 여유증도 차차 사라지고 근육도 잘붙고 무게도 올라가더군요
하지만 머리가 너무 털려서 안되겠다 싶어 다시 복용했습니다
하지만 2년차가 되자 우울감,불안감이 통제되지 않을정도로 강해져서 달리기를 하고 농구를 하고 별짓을 다해봐도 머릿속이 고장난 느낌이 들어서 한의원을 찾았더니 원장님이
프로페시아 복용이 원인같으니 끊어 보라해서
지금 단약 2주째인데 정말로 우울 불안감이
상대적으로 많이 사라지고 머릿속이 맑아집니다
탈모약이 ‘머리카락’은 지켜줄수 있어도
내 남성성을 앗아가고 나아가 정신도 피폐해지게 하니 참으로 양날의검 같습니다.
그래서
핀쥬베로 갈아타게 되었는데 로게인폼5%와
같이 병행해보려합니다
로게인폼은 하루에 두번 12시간 간격으로 도포하고
핀쥬베는 하루에 한번 도포인데
루틴을 어떻게 짜야할지 모르겠네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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