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탈모내력 입니다.
나이/ 34
탈모 진행 상황/
지금 생각해보니
탈모 시작은21살부터 펌이나 스타일링이 잘 안됨.
느끼지마자 군대감.
이때 바로 약먹지 못한게 한이됨ㅜ
M자없음. 정수리쪽 부터 전체적으로 모발 얇고,
육안으로 너 탈모온다,머리숱관리해야겠다 듣는 수준
물에 젖으면 속알머리 보임.
치료현황/
모발이식 2회(절개1,비절개1)
24살 흔히들 알고 있는 두피주사 6개월 비용 비쌈
#효과없음,광고 사진 절대 믿지 마세요. 본인의 변화 사진을 보여주는데 포샾함. 정말 어이 없었음ㅋㅋ여기도 꽤 이름있는곳)
피나 복용 시작
27살까지 효과없음.부작용도 없음.
28살 취업하자마자 절개이식4500모함.
이게 최악의 실수.
절개부위 흉터 은근히 신경쓰이고 티남.
또한 지금 병원이름 바꿨는데 아무튼 생착률 40%로도 안됨. 이식 1년후 그 전과 다를게 없음.
뭐 a/s 차원으로 더해 준다고했으나 어차피 안될걸 알기에 안함.
29살 울산조합약 복용. 사촌형은 눈에 띄게 효과봄!
1년 넘게 먹음. 본인은 특별한 효과 없었고, 약사지인들이 이뇨제 먹는걸 극구 반대.
30살 두타,미녹시딜정 복용 시작.
비절개 3500모낭인가 3000인가 함.
상당히 만족 스러웠음. 펌이나 스타일링 다 만족!
이때부터 탈모 카페나 글을 안봄.
수술전 20살때 머리의 60프로정도라면
수술후 80~90프로까지 폼이 올라왔다고 생각했습니다.
33살 사실 24살부터 약효과를 전혀 보지 못했다고는 하나
아마 먹지 않았다면 본인은 지금 민머리 였을거 같다.
약이 탈모 진행을 늦췄다는건 느끼지만 무튼,
모발이식은 잘됬지만 기존모들은 여전히 얇아지고 빠지니
다시 탈모 글을 찾기 시작함..20살의 70~80프로라 느낌
충북대 병원이 핫하길래 감.
두타는 미녹시딜은 여전히 먹던거니깐 바뀐건 없지만
샴푸 및 두피바르는거(미녹시딜 외 1개) 추가 됨.
정확히 1년 해봄. 아마 1년동안 미녹시딜 못바른 일 수가 20일이 안될거라 자부합니다.
정성을 들였지만 효과 없었음..
현재34 매일 두타,미녹시딜정 반알, 판토가(이건 4년먹은듯)
현재 모발 상태는 20살때 비해 정수리.앞머리는 60프로 정도 같습니다.
최근7월1일 바르기 시작.
원래 2주 한번 도포지만 쓰는 분들은 알지만 도포양이 작음.
그래서 1주 한번씩 도포했고, 간지럼 등 부작용은 없었음.
이 후 2주1회 바를 예정.
한달 된 시점 효과 모르겠음. 코스메르나 해외직구인데 한병당 한달2번 도포 3개월치 인데 60만원 넘습니다.
다들 탈모인들의 마음 뭐든 효과 있다하면 혹하는 그 마음으로 바르긴하지만 3개월까지는 두고 보고 후기 남기겠슴...
아마 머리 숱이 20살때 50프로 밑으로 내려간다면
가발을 생각할거 같습니다.
유툽보니 가발이 상당히 발전한거 같더군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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