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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8살 남자입니다"의 글을 읽고 여러분의 생각은?

  • 14년 전

  • 1,769
28
28살 남자분의 사진과 함께 올린 글을 보셨지요?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28살의, 탈모 오기엔 다소 어린 나이에 제법 탈모가 된것 같은데요....
본인도 이제껏 꿋꿋하게 약 안 먹고 버텨왔고 탈모임에도 불구하고 예쁜 여친도 생겼고
결혼도 할 정도이고 하면 구태여 부작용이 있다는 약 안 먹고 대머리로 사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생활에 부작용이 있을 지 모른다는 탈모 방지 약을 평생 먹어야 머리카락이 유지 되고
모발이식 수술을 해도 유지하기 위해 약을 먹어야 하고
그럼에도 언제 와장창 빠질지 모르니 노심초사 살아야 되고...
약 먹는다고 완벽한 치료가 되는 것도 아니고
탈모라도 건강에는 하등 영향이 없잖아요?

예전에 약이 없을땐 몰라도 지금은 약이 있는데....다소 부작용 운운 하더라도....
있는 약 안먹고 장렬하게 대머리에 빨리 발디디는건....어리석은 거지요?

제가 이 나이보다 조금 어린데 탈모 초기 진단받고 약을 먹을려니 많이 망설여져서 힘을 얻고자 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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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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