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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 인정하고 내일 병원 가겠습니다 ㅜ

  • 3년 전

  • 1,781
6
전역이후 아무생각 없이 머리를 기르고 있는데

머리가 짧을땐 보이지 않던것들이 어느순간 보이더군요

정수리가 휑해진걸 알아챈 순간부터 가족력이 있어 평소 인지하는 정도였던 탈모에 대한 문제를 마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른 나이이기에 “설마 이 나이에 탈모겠어? 그냥 신경 안쓰다가 보니까 과민반응이겠지 ㅋ” 라는 생각을 가진 채

앞선 선배들이 광할한 인터넷 상에 남겨놓은 탈모에 대한 정보들을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검색했습니다.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의심은 점점 확신으로 변해가더군요

탈모일까 인식한 순간으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이후 결국엔 이녀석과의 마피아 게임에서 패배를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른 나이에 부작용이 걱정되지만 머리털이 없는걸 상상하니 부작용은 안중에도 없어지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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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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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