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에 입모근이란 것이있습니다
교감신경에 의해서 수축을하면 털을 꼿꼿히 세우고 피부에 닭살을띄는 역할을합니다
그런대 이것이 모발만 세우는게 아니라 수축과함께 모발주의 피지샘에 영향을 주어 피지를 분비하는
역할을합니다
이 피지에는 많은 영양분들이 있어서 두피와 모발에 윤기를줍니다
(탈모인들의 피부나 두피가 기름기있게 맨들맨들 해보이는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대 이 지방에는 좋은 영양분들이 많아서 박테리아가 서식하기 쉽다고합니다
이때문에 두피가 가렵게 되고 우리몸에는 면역시스템을 만들어서 염증이 생깁니다
탈모는 다들 아시다싶이 남성호르몬, dht, pgd2 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입모근을 긴장시키는 교감신경은 자극되면 스트레스호르몬이 늘어나고
스트레스 호르몬은 남성호르몬을 많이 분비시킵니다
제가 예전의 글에 써놨듯이 천식과 pgd2는 밀접한 관련이있습니다
요즘에는 천식을 호흡의 억제가 아니라 과호흡 때문이라고 봅니다
한마디로 너무 숨을 많이 들이쉬어서 생기는 병입니다
그래서 반대로 숨을 참는 연습을하면서 오히려 천식이 좋아진다고합니다
박태환은 천식때문에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수영은 단시간에 호흡을 들이쉬기도 하지만 숨을 가장많이 참는 운동중에 하나입니다
만약 그가 육상과 같은 다른 스포츠를 했다면 천식이 악화됬을거라 생각합니다
교감신경은 호흡을 촉진시키고 부교감신경은 반댑니다
마지막으로 염증입니다
전립선비대증, 전립선 염증이 발병하는 시기와 비슷하게 탈모가 시작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비록 머리끝과 몸끝이라는 전혀 상반된 부위에서 나타나지만
이 염증이 바로 모낭을 공격하는 요소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리몸을 보호하기위한 염증이 오히려 모발을 파괴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염증억제제를 복용했다가는 또다른 문제를 야기할것입니다
어떤 부분에 대한 방어를 하기위해 염증을 만드는 것인데 이것을 억제하면 그부분에 대한 방어가 안되기때문입니다
전립선약과 탈모약을 동시에 지닌 프페같은 종류가 이와같다고 생각합니다
모발보다 건강을 더 우선시 여기신다면 절대 추천하지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심장병입니다
저번글에도 써놨듯이 심장병과 탈모도 관련이 깊습니다
교감신경은 심장 박동을 빠르게하고 부교감신경은 정 반대입니다
남성호르몬이 정상인보다 많은 사람은 심장발작과같은 심장질환이 많다고합니다
반대로 너무 적은 남성호르몬도 심장병에 영향을 줍니다
한마디로 너무 심장을 과로하게 하느냐 아니면 너무꺼지게 하느냐도 탈모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흔히 마시는 커피같은음료는 교감신경을 아주 강하게 자극합니다 빠짝빠작 마르고 긴장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저번에서 쓰지만 다시한번 씁니다만 탈모치료의 관건은 이것입니다
1. 편안한마음 되도록이면 스트레스 안받기 대신 너무꺼지지않기
옛문헌에 스트레스는 오장육부의 독
현재 의학에서도 스트레스는 만병의근원
많은 스트레스는 교감신경항진으로 커피를마신것과같이 흥분 긴장으로 빠짝빠짝 모발을 태웁니다
반대로 너무 편하고 이완된상태는 두피의 긴장또한 풀어서 모발을 적당히 잡아주지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균형이 필요합니다
2. 충분한 영양, 혈액순환
두피맛사지나 가벼운 조깅, 먹으면 속이더부룩한것보단 깔끔하고 담백한 소화잘되는 음식섭취
속이 편안하고 장이 편안해야 머리털이납니다
소화잘안되고 더부룩한 고기, 술 , 피자같은 서양음식 먹고 다음날 머리털 더빠진경험 있으실꺼라고 봅니다
3. 염증치료
전립선염,모낭염, 간염 등등
다른건 몰라도 전립선염이나 비대증과 탈모는 거의 같이 따라온다고봅니다
가장 중요한것같습니다
4. 고질병의 치료
집 대대로 내려오는 유전병, 본인이 가진 질병의 치료
위의 염증치료와 맥락을 같이합니다만 염증이 아닌 병도있기에 따로 분류합니다
본인이 만성피로나 천식 안면건조증 다양한 병을 가지고있으면서
그동안 그래왔기에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다면 생각을 달리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몸은 각각의 장기가 서로 균형을 맞춰서 사는것입니다
어느 한 장기가 없으면 우리도 살지못합니다
같은말로 하나가 망가지면 다른것들도 차례로 망가집니다
이상입니다
이렇듯 탈모는 우리몸과 많이 연관이 되있습니다
탈모가 병으로 취급되야하는 이유도 이와같습니다
한마디로 늙어서 쇠약함으로 생기는 자연스런 탈모가 아닌 젊은나이에 갑작스럽게 발생하는탈모는
단지 머리가 빠지는것이 아닌 몸이 약해지고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유전자를 가지고있어도 늙을때까지 백발에 m자탈모만 유지하시는분도 계십니다
제가 무리한 자위행위나, 운동, 술, 담배를 금하는이유도 이것입니다
갑작스런 흥분과 심장박동수증가, 스트레스호르몬 증가, 혈액순환 억제, 엄청난 피로감
저기위에 명시된것에 다 들어가있습니다
옛문헌이나 현대의학에서도 적당한 술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과하면 오장육부를 해치고요
저기 명시된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적당히 하면 다 좋습니다
하지만 요즘세대에 적당히란것이 있겠습니까
하지않거나 하거나 둘중에 하나겠지요 본인이 적당히 할수있으면 하시길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생각하기에 탈모를 치료하기위해선 머리털에만 관심을 주는것이 아니라
내 몸 건강에 관심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몇일전에 대다모에서 본 머리털은 화분과 같다는글에 매우 동의합니다
모낭이라는 씨앗은 내몸이라는 충분한 토양과,햇빛,물, 정성으로 자라나는것입니다
우리몸을 꾸준히 관리하고 해로운것들로부터 괴롭히고 학대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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