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온지 이제 딱 2년되네요.
처음엔 정보도 없고 1년정도 그냥 나아지겠지 하고 방치한게
이렇게 되버렷네요 ㅠㅠ
군대가지전만 해도 머릿숱도 많고 나름 왁스칠도 하고 힘좀주고 댕겼는데 ㅠㅠ
어쩌다가 ㅠㅠ
모나드정+미녹시딜 사용한지 이제 8개월차네요
4개월차에 저는 M탈모인데.. 앞쪽머리에 솜털좀 나고 그런것 같아 효과가 드디어 나타나는구나 하고
좋아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미녹시딜을 사용하고 나면 가려움에 시달려 사용안한지 2달정도 넘은것같은데...
효과는 커녕 잇던머리마저 더 없어져 휑~하네요 ㅠㅠ ㅇ ㅏ....
예전엔 거울도 안보고 살았는데..
지금은 하루에도 열두번씩 거울보고 앞머리만지고 진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클리닉 가자니 비용이 부담되고...
심자니 아직 심을정도는 아닌것같고
할수있는거라곤. 약과 관리법뿐이니...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다 보면 나아지겟죠??? 결혼은 해야하는데 ㅎㅎ...;;;흠...
여름엔 원래 머리가 더 잘빠지나요?? 요새들어 장난아니게 빠지는듯 하네요
다들 완쾌되는 그날까지 고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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