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년 넘게 대다모를 떠나 현업에 집중하다 다시 돌아오니 아이디가 날라가서 다시 시작합니다.
먼저 저를 소개 하겠습니다.
현) 모대학 미용학과 겸임교수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25년 경력에 늦은나이로 박사학위 공부 중인 미용인 입니다.
유명 헤어브랜드 교육이사로 있으며 20살때 부터 탈모로 고통받고 있는 탈모인 입니다. ^^
현재 탈모에 대한 비전문가적인 지식들이 많고 쉽게 풀어 설명한 지식들이 없기에 탈모인들을 위한 컬럼을 게재 할려고 합니다.
재미로 봐주시고 어떻게 탈모가 진행되는 역사, 기전 등을 풀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궁금한게 있으신 분들은 톡주세요 ^^
탈모의 역사
탈모의 역사는 가장 오래된 의학 서적인 이집트의 파피루스에 나온다. 명부에 잃어버린 모발을 되찾아주는 연고에 대해 나와 있는데, 악어 기름과 하마의 배설물을 같은 비율로 섞은 연고를 머리가 빠진 두피에 도포하도록 기록되어 있다.
고대 그리스의 명의 히포크라테스는 자신을 늘 괴롭히던 탈모 문제로 인해, 성(性)과 탈모의 관계를 연구한 결과, 사춘기 이전에 거세당한 남자는 탈모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처음으로 기록하였고, 커민, 비둘기의 배설물, 양 고추냉이, 쐐기풀을 섞어서 두피에 바르는 약품을 제조하기도 하였다.
이런 그의 업적을 기려, 탈모가 진행되지 않는 옆머리를 그의 이름을 따 '히포크라테스환(環)‘이라고 부른다. 또한, 성서에는 데릴라가 삼손의 머리를 자르자마자 '97파운드의 약골'이 되고 말았다는 이야기는 탈모에 대한 두려움이 인간의 주요 관심사였음을 시사해주고 있다. 오늘날에도 일부 유태인들은 삼손 이야기에 대한 믿음으로 이발, 면도를 억제하고 머리를 기른다.
옆머리와 뒷머리는 유전적요인 탈모로 빠지지 않아요. 알아두세요!!!!! 이를 히포크라테스환이라 합니다. (현직에서는 안씀)
과거에도 현재 처럼 탈모에 대해 고민하고 치료약을 찾았고 성과 탈모로 관련된 연구결과 거세하면 탈모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히포크라테스에 연구로 알게 되었으며 과거와 현재에도 탈모는 남성과 여성들에 사회적 외적매력 수단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음 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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