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인지한 것은 키도 평균보단 조금 더 크고 혼자 산지 이년정도 돼서 7월 중순쯤 친구들과 여행가서 였고, 약은 8월 말부터 현재까지 곧 2달이 되어 갑니다. 근데 이번에 펌기도 거의 다 빠지고 커트를 한번 하니 앞머리 포함 숱이 너무 없어서요..
일단 사진을 다 둘러보면 지난 겨울까지는 머리 숱도 많고 정수리도 지금보다 괜찮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정수리부분이 빛에 약간씩 비춰지는 느낌이 심해졌고 7월말쯤 개인적으로 충격먹을정도가 된 것 같습니다. 근데 속알머리? 앞머리를 포함햐 전반적인 숱이 확 준 느낌..? 앞머리로 적어도 두껍다까진 아니지만 꽉 채워지게 이마를 덮었는데, 지금은 이마를 다 덮지를 못하는 느낌입니다. 정수리 탈모를 인지한 후에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한달반정도안에 이렇게 된거 같네요. 4월에서 5월 쯤 시험기간동안 스트레스도 엄청 많이 받고 잘 먹지도 않아서 6킬로 정도 금방 빠진거 같은데 그거 때문이었나 싶기도 하고.. 자취를 시작한 해라 영양이 불균형했나 싶기도 하고.. 그냥 다 아니고 유전형을 꽤 오래 나도 모르게 방치한건지.. 미녹시딜이나 프로페시아의 명현현상인지.. 좀 많이 슬프고 스트레스 받네요..
머리 빠지는 정도는 좀 심하다가 요 며칠은 좀 준거 같긴 한데.. 그래도 더 빠지거나 지금도 만족스러운게 전혀 아니라서 더 안채워질지 너무 걱정입니다.. 다양한 조언과 경험 공유해주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