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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어릴때부터 머리숱이 워낙 없었습니다.

  • 2년 전

  • 2,698
10
부모님 모두 머리숱이 없고 매우 얇은 모발입니다.
하지만 항상 하신 말씀이 '집안에 대머리는 없어서 괜찮다.' 였습니다.

저는 부모님을 닮아 어릴때부터 머리숱이 많이 적고 앏은 모발을 가지고 있어 나는 원래 없는거겠지, 탈모는 아니겠지 라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평소보다 머리를 손으로 넘길때마다 두피가 예전보다 잘보이는 느낌이고 머리 만졌을때도 예전보다 더 없어진거같은 느낌이 들어 프로페시아를 처방받아 약 10개월간 복용했는데 별 효과도 없고 몸건강도 걱정되어 3년정도 중단중이고,
대신 판시딜(영양제)와 lg프라헬메디헤어(탈모치료레이저기기)를 이용중입니다.

프로페시아를 중단해도 복용할때와 큰 차이가 없어 탈모약은 복용안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환절기라 휴지기탈모가 심해지는 느낌상 예전보다 더 휑해진 느낌이 많이 듭니다.(과거 머리 사진과 비교해보면 큰차이는 없음)

아보다트를 한번 복용해보면 어떨지 고견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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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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