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재학중인 남자입니다. 우선 부모님중에 탈모는 없으십니다. 머리 감을때도 빠진다는 느낌도 없고 자고 일어나서 베게를 봐도 머리카락 한올도 없습니다.. 일상생활 하면서 빠진다는 느낌은 받아본적이 딱히 없습니다. 본론으로 가자면 머리숱이 예전부터 얇고 적었고 친구들한테 탈모 아니냐는 소리를 무수히 많이 들었습니다. 정수리부터 가르마 타면서 앞머리까지.. 머리 대부분이 비어보입니다.. 축구하면서 뛸 때 앞머리도 태평양급으로 휑해 보이고 정수리는 말할 것도 없구요. 탈모 소리 들을 때마다 스트레스도 엄청 받고있습니다. 두피마사지도 받아보고 검은콩도 먹어봐도 별 효과가 없어서 병원을 가게됐습니다. 올해 1월에 병원에 갔을 땐 탈모는 아니라고 했던거 같다고 기억합니다(이게 탈모가 아니면 뭐죠..) 의사샘은 아직 약먹을 나인 아니라고 우선 매조테라피(두피주사)랑 모앤캡슐,더게인정을 동년 1월부터 먹어오다가 3~4달전 쯤부터 경구미녹시딜 1/4정도 같이 복용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두피주사도 19회째 맞아오고 있고 더게인정,모앤캡슐도 복용한지 10달이 넘었는데 아무런 효과도 없고 달라진게 없습니다. 돈은 돈대로 빠지고 아무런 효과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머리땜에 자신감도 바닥이고 항상 누가 볼까봐 노심초사구요. 좋아하는 축구도 자유롭게 못합니다.. 친구들처럼 머리도 가꿔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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