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6년 6월쯤에 처음 탈모약(피나계열)을 복용 시작했었습니다.
그때 당시 제 생각으로는 머리카락을 잘못 잘라 스타일링을 이상하게 해서 그런지.. 아니면 진짜 머리카락이 빠져서 그런진 몰라도 앞머리쪽이 약해졌다는 느낌을 받아서 피부과를 간거였습니다.
그때 피부과를 갔을때도 의사쌤이 '당장' 탈모약을 먹어야 머리카락이 안빠진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헤어라인을 보시더니
유전탈모초기모양과 비슷하다 라는 식으로 얘기하시고 그때 당시 기준으로 지금 시작하면 좋다해서 복용을 시작한거였습니다.
그러다가 발기강직도가 예전같지 않다 라는 느낌을 받았고 탈모약은 장기간 복용하는 약인데 중간에 한번 쉬는게 좋지않나 라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여기저기 정보를 알아보고 2022년 10월 14일까지 탈모약을 복용하고 15일부터 중단했었습니다.
중단 전까지 탈모약 복용을 약 6년4개월 정도 복용한거였습니다.
그리고 2022년 10월31일에 인생 처음으로 오징어먹물로 염색을 한번 했었고, 2022년 11월11일~12월16일까지 머리감을때, 말릴때, 자고 일어나서 베개 머리맡에 빠지는게 갯수가 15가닥정도씩 갑자기 눈에 띄게 확 늘어났었어요.
12월17일부터는 이렇게 빠지던게 갑자기 1/3~1.5/3정도로 줄었고요,.
그러다가 중단한지 1년이 조금 지난 지금 머리숱 변화는 탈모약 복용때와 차이가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15년째 가는 동네미용실 사장님께서도 제가 머리카락 자르러갈때마다 M자 이마라인,전체적인 머리숱 변화를 물어봤었는데 별 변화를 모르겠다고 하셨고요.
일단 친가쪽 할아버지,아버지, 삼촌은 대머리시고, 외가는 외할아버지가 대머리, 외삼촌은 유전탈모로 빠진 머리모양이 아닙니다.
고모,이모들은 풍성합니다.
아 막내이모는 약간 머리카락이 약해보이긴합니다.
심한정도는 아니고요.
하지만 어머니가 날때부터 이마가 넓으시고 지금은 머리숱이 많이 줄어 가발을 쓰고 다니세요.
어머니 머리숱이 스트레스 때문인지, 파마,염색을 많이해서 줄은건지는 모르겠지만요.
20살인가 23살때인가 친구가 제 이마를 보더만 M자라고 한게 기억이 납니다.
그때 M자 이마 모양이 30대중반인 저금과 얼추 비슷합니다.
이게 현재 저의 상태인데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처럼 이마만 m자라인이고 유전탈모가 아닐 수도 있나요?
괜히 희망 걸고싶네요.
경험자나 잘 아시는 분들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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