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4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5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6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7등 회원등급 audryman
  • 8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9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 10등 회원등급 K5036139709

[고민상담] 제가 결혼을 안하려는 이유...

  • 13년 전

  • 2,832
29
탈모라는건 본인이 제일 고민이 큽니다.

자식이 탈모인데 부모마음이 안 아플순없겠지만 직접적으로 공감하기는 어려운거 같습니다.

집에 혼자 사는데 가발벗고 있다가 갑자기 문을 여시는 어머님과 친누나로 인해 급하게 쓰고

나간적도 많고....아들인데 뭐 어때~괜찮은데 왜 그러냐~이런 반응이라서 이젠 그부분은 포기했습니다;

만나는 주변분들마다 생긴건 멀쩡하고 키도 크고 훤칠한데 결혼은 안햐냐??라고 물어보는게 일상인지라;;

저도 안하고 싶지 않습니다;;;하기 어렵기때문에 자연스레 꺼리게 되는것이구요;;;

탈모 생기기전에거는 머리숱 많은 시절의 꿈만 꿨는데

이젠 꿈을 꿔도 빠진 머리로 나옵니다...- 0- 심지어 쓰고 있는 가발이 벗겨지는 꿈도 삼일연속으로

꾸는통에 잠을 자기 싫은적도 있습니다;;

연얘에 대해서는 저도 나름 해봤는데 정작 진지하게 들어가기가 겁납니다.

같이 키우는 고양이랑 오손도손 잘 살아가고 있는데 결혼걱정에 현재는 있지도 않은 여자친구문제로

고민이 많은 주말이었네요..이번 대선이후에 우리나라가 크게 변하지 않는다면

돈 열심히 모아서 탈모에 관대한 나라로 진심 이민가고 싶어집니다 -_-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9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