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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한때 탈모가 완치 정도까지 되었습니다.

  • 13년 전

  • 1,549
6
20대중반부터 남성형 탈모가 시작되었습니다.

20대 후반에 하던 사업이 망해서 ㅜㅜ 구치소에 수감되어 6개월재판받고 1년형을 살았습니다.

1년동안 살고 나오면서 정말 달라진 부분이 있었습니다.

흑채로 가리지 않으면 훤했던 머리가 1년만에 완전 정상으로 돌아왔던 것이였죠.

그후 5년이 지났는데 지금은 수감되기 전 보다는 낫지만 그만큼 다시 돌아왔어요.

생각해보면 그때 했던것이

1. 금연
2. 금주
3. 금욕(몇달에 한번씩 자위를 한듯..)
4. 안정된 식단
5. 꾸준한 운동
6. 마지막 3개월간 미녹시딜사용
7. 마지막 3개월간 프로페시아 복용

이였거든요.

근데 정말 머리가 완전 정상인 처럼 되었어요.

살은 10kg 이상 빠졌구요.

지금은 다시 일에대한 스트레스와 흡연, 음주 때문인지 조금씩 빠지더니

많이 훤해졌어요 ㅠㅜ 살도 다시 쪘구요

그냥 왁스만 바르고 놀러나가도 괜찮았는데....

다시 한번 관리해보자는 마음에 운동하고 술줄이고.. 프로페이아를 다시 먹은지 5개월이 지났습니다.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살도 빠지고 근육도 생기고..거울을 보면 느껴질만큼.

좋아지길래 약효때문인가보다 하고 약만먹고 관리를 소흘히 했더니 다시 빠집니다.

제 생각으로는 생활습관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미녹시딜 + 프로페시아로 정수리는 정말 좋아지고 앞머리까지 내려오는 느낌을 받았는데(생활습관 관리했을때)

한순간에 방심으로 다시 원래데로 돌아가네요.

운동해서 땀흘리는거 정말 중요한거 같구요.

지금은 그래도 불빛아래 있으면 티가 많이나도 어두운데있으면 모를정도이긴 합니다. (그전엔 더 심했거든요)

생각해보면 노력하면 치료가 가능한것 같습니다.

다시 열심히 노력해보려구요

다들 힘내서 ㅜㅜ 이런 고민이 없어지는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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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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