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12시에 절개 1800모 헤어라인 시술받은 사람입니다
수면+국소마취로 진행했고 마취가 풀린 뒤 어느정도 아플건 예상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잠도 못 잘 수준인지는 몰랐네요 ㅠ
자꾸 이리뒤척 저리뒤척해서 엄마가 잠 못잔다고 짜증도 내셨어요 ㅠㅠ (엄마도 운전 오래 하시고 몸도 안좋으셔서 예민)
너무 속상하고 머리는 아프고 피곤하고 미치겠어요..
병원에선 그냥 정자세로 머리 똑바로 대고 자라는데 꾸준한 욱신욱신 거리는 통증에서 눌리니까 이따금씩 찌릿!! 하는 따가움 때문에 벌떡 일어나게 되네요 ㅠㅠ 진짜 너무 피곤해서 눈물나요…
받아온 약 말고도 추가 진통제로 타이레놀 먹었고 효과 없어서 부루펜도 먹어봤는데 효과 또 없어서 얼음팩 대고 있어요 ㅠ 그나마 살거 같네요.. 여전히 잠은 못자겠지만… 앉아서 자야하나 싶기도 해요 ㅠ
얼음팩을 후두부 봉합 부위에 직접적으로 대면 안좋다 하는 사람도 있던데 안대면 제가 죽을거 같아서요
원래 첫날엔 이렇게 미치도록 아픈가요..? 저보다 훨씬 많은 모를 절개로 수술하고 잘 자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제발 저도 2~3일 정도 지나면 푹 잘 수 있을까요?
모발이식으로 유명한 전문 병원에서 비싼 돈 주고 했습니다 병원 추측 금지 광고성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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