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피나 1년 4개월, 두타 5개월 먹고 이제
단약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제 머리는 사실 숯이 엄청 많았으며 단지
헤어라인이 m자가 있어 유의주시하던 중
큰 스트레스로 m자가 올라가길래 복용을 시작
했습니다
피나로 처음에 효과를 어느 정도 봤던 것 같습니다
헤어라인이 올라가지 않더군요 그런데
약을 먹은지 1년 4개월 정도 됬을 때
어느 순간 머리카락 전체가 연모화된 것을 느꼈고
머릿결이 푸석푸석하더군요
불안한 마음에 두타로 바꿨지만 나아지진 않았습니다
현재는 연모화된 머리 그대로 있으며 마치 두파
탈모가 된 것처럼 보입니다
도대체 원인을 알 수 없어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대부분
답변은 탈모약을 먹었는데 어떻게 머리가 더 얇아지냐?
이런 반응이더군요
저도 그런 생각에 단약하면 머리카락이 더 빠질까 계속
먹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브레인 포그나 여유증 증상 등의 부작용도
있었고 이에 대해 검색하던 중
하나의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탈모약의 부작용이라고 알려진 현상들이
호르몬 불균형이 일어날 때 나타나는 현상과
거의 같다는 것을요
그 중에 하나가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연모화가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탈모약을 먹으면 머리카락이 두꺼워져야 하는게
맞습니다 근데 아닌 경우는 탈모약으로 인해 문제가
생겼다는 뜻입니다 호르몬 불균형으로요
여러분 중에 탈모약 복용 후 오히려 연모화가 심해졌다면
호르몬 불균형일 문제가 큽니다
호르몬 불균형이 생기는 과정은 이렇습니다
피나 또는 두타 복용 시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변환되는 것
이 억제되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일정 부분 상승합니다
이에 따라 에스트로겐도 상승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호르몬
호르몬 불균형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부작용이 없는 분들은 항상성으로 이러한 불균형을 잘 해소
한 분들이고 부작용이 있는 분들은 해소가 안 된 분들입니다
어찌됬든 제 생각에는 단약을 하거나 아니면 호르몬 불균형
을 해소해주는 보조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저도 제 몸으로 테스트를 해볼 생각입니다
약 1달 간의 단약을 통해 연모화된 머리가 복구되는 지를
확인하고 그리고 두타 대신 피나로 변경 후 인톨3카비놀과
함께 복용하여 호르몬 불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의견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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