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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를 겪으면서 그낀점

  • 2년 전

  • 1,367
9
푸념입니다

올해 서른 두살이고 아보다트 25살부터 복용했습니다

항상 부정하고 부정했는데 숱이 점점줄어 약을 복용했습니다

약을 먹으면서 느낀점은 치료의 시작은 탈모임을 인정하는게 최 우선이다 라는걸 느꼈습니다

탈모로인해 포기한것도 많고 못해본것도 많습니다

탈모가 머리만 갉아 먹는게 아니라
제 정신 마인드까지 갉아 먹었습니다
죽으려고도 했었고 한쪽 팔에는 자해 흉터가 있습니다 아직도 알콜에 의존하구요

모발이식을 몇년째 고민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살고싶어서 결단을 내렸습니다

쪽팔림은 잠깐이지만 인생은 기니까요

탈모로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면

제일먼저 의사에게 진료를 받고 약을 먹고

보조제를 먹고 좋은 샴프를 찾길 바랍니다

그래도 안되면 모발이식을 받고요

언젠가는 탈모가 질병으로 인정되서 사람들이 희화하지 않고 보험처리가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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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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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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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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