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프로페시아로 인한 발기부전이 왔을때 끊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제가 찾아본 정보를 정리해서 올립니다.
프로페시아가 아시다싶이 DHT라는 테스토스테론 부산물(?)을 억제하는 것인데
DHT도 어쨋든 남성호르몬입니다.. 그래서 심리적인 발기부전이 아닌 기질성 발기부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테스토스테론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 수가 적은건 사실입니다.
DHT의 농도 저하가 발기부전을 유발하는 원인을 찾아봤는데
5a 효소를 억제하면 dht로 전환되어야할 테스토스테론이 남게 되고
테스토스테론의 농도가 15%정도 증가한다고 하네요.. 근데 증가된 테스토스테론은
어쨋든 여분의 테스토스테론이기 때문에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으로 전환되고
에스트로겐의 양이 많아져서 발기부전이 생긴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zinc 50mg을 프로페시아와 함께 먹는 서양 애들이 제법 되구요..
또 하나는 dht가 테스토스테론과 같이 nos라는 물질의 농도를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
nos가 음경 해면체의 혈관을 확장시켜 피가 음경내로 들어오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근데 dht농도가 낮아져서 nos가 충분히 존재하지 못하면 발기부전이 생긴다는 주장입니다..
물론 심리적 발기부전도 존재하기 때문에 딱 짤라서 어떤거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수면발기의 경우에는 성자극과 같은 심리성 요인이 아닌 무의식적 (?) 신체 활동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수면발기의 질이 떨어졌을 경우에는 기질성 발기부전일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수면발기가 램수면 상태에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났을때 몇번 이런 것보단
아주 가끔 발견해도 강직도가 약 먹기 전이랑 비슷하다면 심리적일 가능성이 크고
강직도가 약먹기 전보다 확실히 못하다면 기질성일 가능성이 큰거 같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