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에 머리가 내 천짜로 다 털리고....
심각성을 인지하고 집근처 할아버지 의사님이 운영하시는 가정의학과 있어서 거기서 프로페시아 처방 받고 3개월? 먹었는데 효과가 거의 탈모없을때 급으로 돌아가더군요..(저희 집안은 대대로 탈모없는 집안입니다.)
그래서 역시. 잠시 나타난 현상이엿군! 하고선 약값도 그당시때 직장 초년생이다보니 돈도 비싸고 하여. 약을 안먹엇죠. 그리고 30살때까진 괜찮게 유지되더군요.
30살에 평택으로 이직하게되어 1년가량 지내면서 하루 담배2갑, 술 일주일 3~4회(술도 일반 음주가무가 아닌 마실때마다 소주3병 이상) 이렇게 지내다가.. 한날에 머리를 짧게 짜르구 동생녀석이랑 술 마시는데 어? 형님 탈모오셨어요? 하길래 다시 발병 됫나보다 함. 그래서 어차피 다시 낫겠지란 생각에 방치.
33세? 34세에 여자친구랑 사진찍는데 너무 심각한 경지에 이르른걸 깨달음(처음으로 돌아갔더군요..내 천짜)
충격먹고 다시 프로페시아 3달치 받아서 먹음. 예전 같은 효과없음..ㄷㄷ.. 그래서 두타로 바꿈 1년 먹었음..
효과 미비함.. 아..인생 망햇구나..ㅜ
충격 먹음.. 문어머리로 밀고다니기 시작.
그러다 요즘 시대가 조아져서 대다모를 알게됨.
여기서 조합약? 이거 드시고 효과 지대로 보신분들 보게됨. 조합약 처방 받으러 가려 생각하는 와중에 어릴적부터 탈모 심하게 있던 친구 시간된다며 술한잔 하기로 만남 근데 탈모가 없어져있었음. 모발이식햇냐? 하니 아니 약먹는데? 하여서 무슨약 먹냐 물어봣더니 해외직구로 시켜 먹는다하여 그런것도 되냐 물음. 구매법 받은다음 구매함. 핀주x 시키니 서비스로 미녹시딜 먹는거 2달치 들어 있어서 같이 복용시작한지 1개월 20일차..
갑자기 효과있음. 솜털들이 찐해지고 있음.
나도 여기 올리신 분들처럼 로또 맞고싶음..
20대 후반에 한번 로또 맞았는데.. 약 계속 안먹은걸 후회중. 근데 이게 약효가 좋은 분들 보면 탈모오고 얼마안되서 약드신분들이 효과 많이 보시는듯.
그리고 약효가 늦게 올라오시는 분들은 약을 늦게 드셔서 그런듯. 저도 꽤 방치 햇었는지..회복이 느림..
정수리쪽은 아예 털이 없었는데 지금은 꽤 남.
엠짜쪽은 늘 손가락으로 재는데 가운데 손가락 기준 3마디 넘었는데. 지금은 3마디정도 됨.
사진 모으는 중입니다. 빨리 나아서..저도 여기 계신분들께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ㅜㅜ.. 한번 완치급으로 나아봣어서.. 더 간절하네여..ㅎ
먹고있는 약은 핀주x+미녹시딜먹는거 5ml?하고 있습니다.
왜 탈모란 질병이 생긴건지 ㅎㄷㄷ
탈모 100퍼 치료제 생기면 좋겟다...ㅜㅜ
1번 먹으면 완치..!! 그런 약있음.. 1억에 팔아도 살터인데...ㅜㅜ 하~~ 싫으네요 탈모..ㅎㅎ
저는 운동하러 가렵니다.. 스트레스 해소엔 운동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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