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머리감고 머리 말리다보닌깐 (이마 까고 확인도 안했었는데) 엠자가 올라간게 보여서 진심 너무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 탈모 발견후 몇달간 탈모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살아 왔습니다
머리감을때 얼마나 머리카락이 빠지는지 확인했었고, 하루에 이마를 수십번 까보며 이건꿈이겠지 라고 생각하고 유튜부 탈모검색 많이해보고 뭐등등
다행히 처음에 비하면 엠자는 천천이 밀려나가는중 인데 지금은 뚜껑 머리가 전체 연모화 돼가고있고 전두부숱도 줄어가고있습니다
제머리가 원래 두껍고 숱이 엄청많았어서 그런지 뒷머리는 진짜 너무 풍성한데 앞머리는 이제 숱이랑 가늘어지고 색갈도 갈색으로 변해서 머리볼륨이 살아나질 않고 머리가 너무 보기 싫네요 시바것 좀 멈추면 모발이식이라도 시도해볼텐데.. 전두부가 털려나가니 @미치겠습니다
아 참고로 저는 약을 겁나 피나+두타 미녹정 이렇게 먹고있습니다. 그리고 약 부작용 있습니다 브레인포그는 없고요
그래서 말인데 스피로노락톤을 추가 해보면 어떨가싶은데 물론 알약으로 복용하면 부작용위험 하다고 해서 제가 어디에서 봤는데 바르는 스피로노락톤이 있다고 해서 그거 써볼까 하는데 써보신분 있나요??
아니면 혹시 알닥톤 오랫동안 복용하고 계신분 있나요? 복용하고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해서 글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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