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남성입니다..
원래 M자 탈모가 예전부터 있었는데, 서서히 진행중이였고 그냥 긍정적으로 받아드리고 추후에 약먹고
모발이식 하자는 마음으로 살았었습니다..
최근 두달전에 피나온을 처방받아서 2-3주간 먹다가 약간 부작용이 와서 끊었는데,
그후로 정말 머리숱이 정말 반으로 줄었을정도로 없어졌습니다..
머리감을때 손으로 샴푸질하면 머리숱 자체가 아예 없어진 느낌이고 가르마부위가 휑하고 정수리도 휑하고..
이게 문제가 머리카락이 빠지는게 문제가아니라 전체적으로 머리가 전부 얇아졌어요..
이게 내 머리가 맞나 싶을정도로요.. 정말 급속도로 진행됐어요.
유투브나 여기저기 찾아보면 의사분들은 약은 무조건 먹으라고하는데, 이게 약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제 몸자체가 노화현상으로 일어나는 일인지..
노화현상이라도 이게 1-2달 사이에 이렇게까지 진행되는건지..
지금 고민이 약을 다시 계속 먹어야하나.. 아니면 약먹지말고 버텨볼까.. 엄청 고민됩니다..
더군다나 제가 거주하는곳이 제주도라서 이곳은 탈모병원도 없어요.. ㅠㅠ
약 안먹으면 정말 머리가 완전히 다 벗겨질거같고.. 그렇다고 혹시 약부작용이였다면 다시 약먹으면 더 악화되는게
아닐까 고민되고...
혹시 저처럼 약먹고 급속도로 머리가 전체 연모화가 되보신분 계신가요??
조언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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