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리드같은 dht억제제는 초기, 극초기 탈모일수록 사용을 깊이 고민해야합니다. 물론 dht의 기능이 명확히 규명되지는 않았다고 하지만 핵심은 단순히 dht의 감소가 아닙니다. dht가 줄어드는데 대한 인체내의 다양한 후성유전학적인 변화입니다. 아니 dht하나 주는데 뭔 후성유전학 타령이냐 할수 있는데 생각해보세요.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인 코르티솔로도 인체내에 후성유전학적인 변화가 일어나는데 피나스테리드같이 간에서 대사되어 미친듯이 5ar환원효소의 작용을 방해하는 호르몬 교란물질으로 dht가 감소하는데 인체내에 변화가 없을까요?? 심지어 탈모 극초기나 초기에 탈모약을 먹어 괜히 탈모가 심해지는 경우도 수두룩 합니다. 당연히 dht의 감소, 5ar의 작용억제는 인체내 보상작용으로 안드로겐 수용체의 민감도를 상승시키겠죠. 당장 피나스테리드 쉐딩 복구 안된사람들만 봐도 이해되지 않나요?? 또 탈모약 먹고 갑자기 탈모 심해진 사람들이 유전적인 흐름으로 보기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는 충분히 탈모를 가속화 시킬수 있습니다. 탈모약이 임상으로 실험할때는 탈모같지도 않은 극초기나 초기환자들로 실험을 할까요?? 당연히 수용체 민감도가 오를만큼 오른 중후기 환자들로 실험하겠죠. 그러면 모발성장이 안되는게 이상합니다. 과연 의사들은 이를 알고 처방하는지 진짜 모르고 처방하는지 의문입니다. 유튜브를 봐도 탈모전문의사랍시고 나와서 탈모인은 정상인보다 dht가 높으니 이를 약으로 억제해 정상적으로 되돌리는거라고 했는데 진짜 약팔려고 애를 쓰는것 같더라구요.... 탈모의 핵심은 dht가 아니라 수용체 민감도입니다. 안드로겐 수용체, 모낭민감도가 나이듬에 따라 점차 상승하게 되고 이것이 나이들수록 탈모가 심해지는 이유입니다. dht가 많아져서가 아니라고요. 그리고 수용체의 민감도가 후성유전학적으로 증가하는 이유도 체내 호르몬 변화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테스토스테론이 줄어들고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죠. 근데 이를 dht를 줄여서 탈모를 막겠다?? 수용체 민감도가 오를대로 오른 40대 이상 환자라면 모를까 탈모같지도 않은20대 30대 환자들한테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오히려 수용체 민감도를 올려 탈모를 심화합니다. 솔직히 의사들도 다 알고 처방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돈벌려고요.
이외 다양한 부작용들도(성기능. 여유증, 우울증 등등) 결국에는 dht감소도 있겠지만 dht감소로 인한 인체내의 다양한 보상작용과 호르몬 불균형으로 생기는 겁니다.
저한테 연구결과를 요구한다면 아쉽게 저는 개인이기에 저한테 그런건 없습니다. 여러분이 알아서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피나스테리드에 관한 임상실험은 여러분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허점이 많습니다. 당장 부작용률만 봐도 알수 있죠... 위약이랑 동등한 2퍼센트... 이걸 믿습니까?? 긴말 안하겠습니다.
남성형탈모는 몇몇 경우를 제외하면 속도가 그렇게 빠른 질환이 아닙니다. 또 대부분 누구든지 약하게는 있고요. 전 전두부나 정수리 모발이 후두부보다 현미경으로 관찰해 조금만 얇아도 약을 처방하는 이 몇몇 의사들이 진짜 의사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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