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병원과 두번째 병원을 간 시기는 작년 2월경입니다
제가 첫번째 병원 갔을때
정수리 M자 모두 얇아지고있지만 경과를 지켜봐야한다 하지만 불안하면 지금부터 약을 먹어도 된다라고 하셨었고
두번째 병원은
약을먹어야한다 안그러면 M자가 뿔처럼 올라가게 된다라는 진단을받았고
전 불안한 마음에 약을 먹었습니다
세번째 병원은 오늘 갔다왔는데
첫번째 병원과 동일한 진단을 내리셨으나 이게 약으로 호전이된건지 아니면 원래그런건지는 잘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M자는 회복가능성이 적다고 들었는데 여기 의사선생님은 그건 40세이상분들 이야기고 젊은사람들은 먹으면 M자도 회복이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탈모로 병원을다니면서 회의감이 드는건 정말 확실한 M자가 보이거나 정수리가 비어보이는 분들은 진단을 명확하게 내려주지만 저처럼 애매한 경우에는 병원에서도 애매한 답변을 받는게 환자입장에서는 정말 답답합니다.
어떤병원을가도 탈모가맞다!라고 명확하게 진단을 내려주시면 아 나는 대머리가 될 운명이구나하고 받아들일텐데 참 답답한 심정입니다. 그냥 똑같은 병원에서 6개월간격으로 경과를 지켜보는게 좋을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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