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먹기전 (22년 10월) 군 전역후 탈모 의심 시작전(머리 감고 찍음) >
<23년 10월 1년 복용후 말이 1년이지 6개월 먹고 거의 안먹음 >
<22년 약먹기전 군전역후 (머리 떡졌을때)>
<22년 약먹기전 군전역후 ( 머리 감고 ) >
<올해 머리 약먹기전 (머리 심각하게 떡졌을때)>
<올해 머리 약먹기전 (머리 떡졌을때)2 >
<올해 5월 약먹기전 (사진상으로 괜찮아 보이는데 아닙니다 떡진 사진 봐줘요)>
<올해 오늘 글쓴 당일 (머리 감은후) >
사진은 다 집에서 찍었으며
조명이 매우 쌘 곳에서 일부로 찍었습니다
보시다 시피 제가 저녁엔 머리가 심각하게 떡이 져요 (추천해주실 샴푸 있나요?)
사진 보시고 글 한 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 01년생 24살 입니다
어릴때 부터 숱이 적고 머리가 가늘어서 초등학생때도 미용사 분이 머리 진짜 가늘다 ~ 할 정도로 가늘었습니다
어머니도 친누나도 가늘고요 아버지도 가늘어요
큰아버지 ( 70살 넘으심 ) 는 머리가 완전 시원하시구요
첫 탈모약 복용 시기와 계기는
군전역후 22살(22년도) 머리가 짧기도 했고 가늘다 보니 탈모 의심이 들어 대다모 서칭후 바로 탈모약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복용 전 서론 --
복용후 6개월 정도 꾸준히 먹다가
쉐딩? 성기능저하? 그런거 잘 못 느꼈고
군대 때 밀린 머리가 점점 길어지면서 탈모 걱정도 동시에 낮아지고 병원도 가기 귀찮아서 남은 6개월은 진짜 소홀히 먹었습니다
거의 안먹었어요
그리고 그 시점으로 1년 반 ( 6개월 소홀히 한 거 포함)
정도 지나고 올해 4월 부터 제가 1년 간 준비해야하는 시험이 있어서 눈 뜨고 감을 때 까지 책상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루 동안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다 볼 수가 있게되었죠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는 거 같아 갯수를 세어봤죠 한 10가닥 ? 20가닥 (진짜 대충 모았음)
머리도 좀 빈 거 같아 걱정이 되어 그냥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약을 먹자 해서 올해 5월 25일 부터 약 복용을 다시 시작 했습니다
22년도에 처방 받은 약은 'ㅁㄴㅅㅇ ㅈ' 이었고 올해 처방 받은 약은 'ㅍㄴㅇ' 가격이 매우 저렴하던군요
--올해 복용후--
그래서 복용을 하고 여느때와 같이 공부를 하며 한달쯤 지났는데
한 2주전 부터 성기능이 좀 떨어지는 거 같더니
일주일 전 부턴 머리가 진짜 심각하게 많이 빠지는 게 육안으로 확인이 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건 기분탓도 아닌 플라시보 효과도 아닌
'진짜 ㅈ됨' 을 느낄 정도로 속히 말하는 '쉐딩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약 먹기전 10가닥 20가닥 정도 모았다면 지금은 40가닥 정도 가량 보이고 뭐 과장 좀 보태서 5분마다 한가닥씩 어딘가에서 제 머리카락이 뒹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진짜 매우 초조하고 긴장되네요 22년도에 약 먹을 때는 쉐딩 효과는 못 느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성기능 저하 같은 경우는 확실한 증상들만 얘기 하겠습니다
--성기능 저하에 대해 겪고 있는 현상들 모음 --
1. 정액 묽어짐 (이건 22년도에 복용할 때도 그랬음) (이건 심인성 아님)
정액이 너무 묽어져서 흘러 내릴 정도이며 때론 얼굴 까지 튈 정도 입니다 이건 아직도 그래요
2. 발기력 저하
딱 5월 기준 약먹기 전 에는 학원에서 수업 들을 때 제가 다리를 약간 조개가 입을 열었다 닫았다 하듯이 (다리 떠는 버릇 유사)
그런걸 자주하는데 그럴때 마다 발기가 자주되고 성욕도 너무 많아서 하루에 두 세번씩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게 심인성인지 진짜.. (심인성이었으면 좋겠다.. )
딱 약복용후 정액이 딱 묽어지면서 발기가 너무 안되는 겁니다
아침 발기도 일주일에 뚜렷하게 제가 느꼈던 건 1번 정도 였던거 같아요
강직도도 매우 낮습니다 너무 물렁물렁해요 단단함을 요새 진짜 못느낍니다
그래서 하체운동과 아르기닌 복용 (2주 정도함) 을 하니 전 보단 나은데 아무래도 약먹기 전 정도 까진 절대 못가겠더라구요
3. 성욕 저하
썸녀랑 같이 맨날 차에있고 손도 잡는데
진짜 부처마냥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아요
그래서 맨날 그럴때마다 아 약때문인가? 이런 생각을 바로 하기도 하면서 심인성인가..
싶기도하고 제발 심인성이여라 .. ㅜㅜ
뭐 그래서 그렇다고 지금 쉐딩까지 겪은 마당에 약을 끊자니 본전도 못치고 손해 인거 같아서
손익분기점 넘을 때 까지 먹을 거 같기는 하다만
정말 불안하네요 쉐딩이라도 없어지는게 보장된다면 계속 추가 매수 들어 가겠는데
아 진짜 밤잠 설치고 공부도 안되네요
성기능이야 뭐 여차저차 올려보고 안되면 비뇨기과 갈 생각이고
글을 쓴 이유는 저처럼 똑같은 증상을 겪고 있거나 아니더라도 좀
해결방안 ( 성기능 올리는거 아니면 약 계속 먹더니 나아졌다 ~ 뭐 이런 희망적인 경험담 ) 좀 부탁드려요 ..
그리고 특히 이 '쉐딩 효과' 이놈 경험담 좀 써주세요 ㅠㅠ
계속 약 먹어야겠죠 ?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글쓰는 능력이 없어서 중구난방하게 썼는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