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 거주하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최근 탈모가 심각해져서 탈모클리닉 두군데를 방문해봤는데
전형적인 여성탈모라고 진단내리더라구요
제가 외국 와서 적응하느라 스트레스 받고, 우울증 오고 해서 잘 안먹고 하루에 1끼도 제대로 안 먹을 때도 있고 해서
이런 영향이 있는걸까 싶기도 한데요..
1. 클리닉 한군데에선 먹는 미녹시딜 먹자고 하는데 만약 제가 휴지기 탈모라면 먹는 미녹시딜은 너무 과한 처방같기도 해서요..
그래도 의사 말대로 해보는게 나을까요?
2. 다른 병원에선 자체적으로 만든 바르는 미녹시딜(미녹시딜에 뭔가 더 섞어서 자체제작했더라구요) 이랑
레이저치료하는 기기 같이 쓰는걸 추천하던데 레이저 치료가 진짜 효과가 있을까요?
병원에서 보여주는 사례 보면 3~4개월 만에도 효과가 있던데.. 어떨까요?ㅠ
3. 병원 두군데 다 한달에 15만원 이상 깨지는데.. 이럴거면 미녹시딜 제가 직구해서 복용하거나 바르는거 사서 혼자 바르거나 하는게 더 가성비 좋지 않나 싶은데
그래도 전문가인 의사 말 따라서 병원 다니면서 치료해보는게 나을까요?
한국에선 미녹시딜정 처방받는게 달에 몇만원이면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여기선 한달 치료비 17만원 요구하네요~
잘 아시는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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