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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술도 끊고 담배도 끊고 관계도 끊고..... 그래도...

  • 13년 전

  • 1,748
8
내년이면 불혹 (나이드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에 접어 드는데 계속 빠지는 머리를 어뜩하지?

여우같은 마누라에 돌콩같은 남자애 2 있다고...
머 그러면 더이상 머리로 고민할 필요가 있냐고들 합니다.

왜냐구요?
삼손도 아닌 것이 머리가 빠질때 마다 일에 대한 의욕도 떨어지는거 같고
어디가서 앞에 서는것도 자신감이 뚝! 뚝! 떨어 집니다.

돈이 없어 가발이나 모발이식을 못하는게 아닌데,
가발을 쓰면 부자연스러워 보이고, 이식을 하자나 최소 몇개월 불편해 보이는 외관으로
직장에서 눈치가 보일듯.. (위,, 아래로.... )

술도 끊고 담배도 끊고 와이프와의 관계도 (머 낭설이 있다고 하지요? )

이런 푸념을 하는 동안 머리털 하나가 툭 떨어집니다. ㅜㅜ

어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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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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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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