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체를 처음 이용한건 19년전이고
한 10년정도는 연속으로 2개씩 꾸준히
이용한업체입니다
이틀전 서울시청에있는 어느 여성매장에
예약을 하고 여성부분가발커트를 하고왔습니다.
들어온지 한달이 채 안된분이신거같은데
짧은단발을 커트한건데
머리끝을 쥐파먹은듯 다 잘라놓았습니다
본머리와 이어지라고 넓게 층내놓은것도
지저분한거 정리해주겠다며
모조리 다 잘라서 뚜껑을 만들어놔서
우선은 집으로돌아왔는데
감당이안되더라구요
가발은 투블럭처럼자르고
본머리를 단발커트하듯 일자로 잘라놔서
집에오늘길에 진짜 현타 왔습니다
다음날 그러니까 어제 사람들을 만났는데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뚜껑같은머리에
모두들 할말을잃었습니다. 저도 너무 창피했구요
그래서 오늘 급하게 뚜껑같아서 손을좀 봐야할거같다고
전화예약을하고 거의2시간정도거리를
부랴부랴 방문했습니다.
가서 이야기를하는데
다른분이 상황을 다 아시고 그분이 해주시겠다고하는데
머리망친분이 들어오더니 자기가마무리하겠다며
또 머리를 자릅니다.
제가 이상태에사 더 자르면
너무짧아서 복구가안되니
그냥 놔두고 문제부분만 해결해라라고하는걸
속두피가보이니 자르지말라고 몇번을 말했는데도
계속 자르면서 지저분한거 정리한다며
더 뚜껑을 만들더라구요.
그래놓고 감당이안되니
부분적으로 펌이라도해서 양쪽을맞춰라
다른부분은 절대 자르지말라고해도
막무가네로 자르더라구요.
그래놓고 돈독만 올랐는지
유상처리라 돈내라고합니다.
관리쿠폰으로 처리해준다고는하나
이솥뚜껑가발쓰고 월요일날 출근도 못할거같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하아.....
농담이아니라 진짜 이렇게 티나게
이거 가발이예요 하는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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