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24살인 대학생입니다.
원래 옛날부터 머리숱이 별로 없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어요.
그런데 부모님이 두분다 숱이 별로 없으셔서(아버지께서 대머리는 아니십니다)
그냥 저도 숱이 별로 없나보다 싶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 정수리가 휑해지고
이마가 M자로 올라가고 있는게 확연히 보이네요...
머리숱 자체가 없다보니 옆머리도 휑할 정도고 가마를 따라서는 빛 한 번 받으면
아주 모세의 기적이 따로 없습니다..ㅠㅠㅠㅠㅠㅠ
이걸 병원을 가야할거 같은데... 약 먹으면 피로감도 많이 오고 한다그래서요..
제가 요새 공부하는게 있는데 그래도 나름 하고싶어서 하는 공부라 힘들지만 스트레스는
크게 안 받는거 같은데 피로감이 많이 오면 어쩌나 걱정이 많이 되네요..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고는 들었는데 경험자분들 의견이 어떤가 여쭤보고 싶습니다.
너무 심하다 싶으면 공부가 끝나고 먹던가 해야할거 같아서요...울며 겨자먹기로 ㅠㅠ
그리고 제가 어린 나이에 좀 발랑까져서? 자위랑 성행위가 상당히 잦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잦은 자위랑 탈모는 상관이 없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제 경우에는
이런 잦은 자위, 성행위 때문인지 화장실도 좀 자주가는 편익해서 전립선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혹시 이런 경우에는 저런 성적인 자극들이 전립선에 영향을 주고 그로인해
탈모가 촉진되거나 하는 경우도 있을수는 있나요?
이것저것 말이 길었네요..푸념할 데도 없고 해서 선배분들과 한번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주절거려보았습니다 ㅠㅠ 다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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