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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안녕하세요? 고민남입니다.

  • 13년 전

  • 1,220
3
제나이 이제 서른
20대에 열심히 해서 번듯한 직장도 잡았고 결혼해서 예쁜 아이도 낳았습니다.
근데 작년말 부터 머리가 많이 빠지더라구요. 처음에는 별거 아니려니 생각했습니다만
며칠 전 어머님이 제 정수리를 보시더니 빨리 병원가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날 밤 제가 대머리가 되는 꿈을 꾸셨다고 합니다 -_-;;)
병원이라니.. 게다가 정수리라니.. 제 고민은 정수리가 아니라 앞머리 였는데 말이죠.

겨우 서른인데...대머리가 된다고 생각하니 모골이 송연해지고 걱정이 앞섭니다.

요즘은 왁스 등 머리에 아무것도 안바릅니다. 사람이 바보같아 보이는군요.
하지만 이젠 그마저도 잘 붙어 있길 바랄뿐입니다.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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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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