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를 수 년째 먹다가 올해 5월부터 갑자기 머리 숫이 확 줄어들길레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괜찮아 지기는 커녕 머리가 계속 빠지더라구요.
5월부터 괜찮겟지 괜찮겟지 하다가
프로페시아보다 조금 더 쎄다는 아보다트를 8월 중순에 구입해서 먹기 시작했어요.
교차방법을 찾아보다가 유투브에서 어떤 의사분이 추천하는 방법은
수, 일요일 - 아보다트
월,화,목,금,토 - 프로페시아
이렇게 3달 먹다가 완전히 바꿔라고 해서
10월 첫 주까지 수, 일요일은 아보다트 + 미녹시딜 복용약을 먹어왔어요.
8월 중순부터 10월 첫 주까지 프로페시아 5회, 아보다트 + 미녹시딜 복용약을 먹어왔는데도
머리가 빠지는건 비슷하더라구요... 쉐딩인지...;;
여튼 이마를 까보면 앞머리 중간중간 30개정도 짧은 머리가 올라와있고
엠자부분은 잔털이 많이 나고 그리고 중간중간 1.5~3센치 내로 짧은 머리카락이 조금 올라왔네요.
하지만 정수리 부분은 효과를 아직 못보고 있어요.
탈모에 대한 이런저런 글을 읽어보다 아보다트 + 미녹시딜 복용약을 먹고 많이 좋아졌다는 사람들 글을 보고
일주일에 두번 복용했던 아보다트 + 미녹시딜 복용약을 이번주 월요일부터 매일 먹기 시작했어요.
매일 복용한지는 오늘로 4일차인데 머리감다가 놀랬네요.;
머리감을 때 손을 한번씩 보면 머리카락이 안붙어있어서 안빠지는구나 생각했는데
행구고 바닥을 보는데 머리카락이 배수구 입구에 잔뜩 있길레 뭐지하고 봤는데 40개 가까이 빠져있네요;
머리 말리는데도 한 10개정도는 그냥 빠지는 것 같네요;;
이제 진짜 쉐딩님이 오시는건가,,,,,,
글들을 읽어보다 쉐딩이 덜오게 하려면 영양을 잘 넣어줘야한다는 것으 보고
아보다트 + 미녹시딜 복용약을 먹으면서
멀티비타민, 판토텐산, 비오틴, 비비스칼에서 나온 영양제인데.. 아무튼 그거랑 함께 먹고있어요.
아보다트로 모낭을 호르몬으로부터 보호하고
미녹시딜로 혈관을 확장하고
여기서 끝이 아니라 영양을 넣어줘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야,, 쉐딩이 덜 온다나,,,
어떤 교수님이 처방해줄때 판토가를 함께 처방해준다던가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판토가와 똑같은 성분인데 금액이 저렴한 제품이 있어서 어제 여자친구가 종로에 있는 약국에서 사서 택배로 보내줬는데
그 영양제가 오면 단일로 먹고있는 판토텐산은 빼고 여자친구가 보내주는 영양제를 먹으려고해요.
매일 복용하기를 결정하면서 쉐딩이 오면 잘이겨내야지 생각하고 섭취를 시작한거라,,
좋게 좋게 생각하고 약했던 머리카락이 빠지고 새 머리카락이 날거라는 생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구요.. 쉽진 않겟지만요.
다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잘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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