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 원인이 여러개 잖아요. 아무리 찾아봐도
인터넷이나 병원에서 주는 체크리스트로 점검해봐도 왜 탈모가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체크리스트 점수 보면 탈모에 안전이라고 나옵니다 -_-...
현재 정수리 초기증상이 보입니다. (피부과에서 진단 받은 결과)
일단 유전적요인은 친가,외가 탈모-대머리 없고 아버지가 머리숯이 적긴 하시지만 탈모나 대머리는 아니십니다. 말그대로 숯이 조금 적으실뿐 머리는 정상이십니다. 정수리,이마 머리 빽빽하시고 여동생은 머리 숯 많습니다. 어머니도 정상이시구요.
술, 담배 같은 경우에 담배는 아에 안피고 술은 거의 안먹습니다. 3개월 정도에 소주 1병 먹으려나??
올해 소주 2병도 채 안마신듯 하네요.
패스트푸드,탄산음료 거의 안마십니다. 물 많이 먹고 있구요.
헤어제품(왁스) 거의 안씁니다. 중요한 자리 아닌 이상...
몸에 다른 이상증상은 없구요. 비듬도 없습니다.
한가지 걸리는건 공부 때문에 잠자는 시간이 12시 ~ 2시 사이로 불규칙하고 일어나는 시간이 8시 ~ 10시 사이로 불규칙 합니다. 그리고 이빨교정중이라 밥을 제대로 못먹기도 하구요.
운동도 현재로선 거의 안하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이유 때문에 탈모가 왔다고 말하기엔...대한민국에 저보다 더 불규칙하게 살고 운동안하고 영양보충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올 초여름부터 유난히 머리가 많이 빠지길레 그냥 스트레스 성인줄 알았는데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됬는데도 좋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현재 정수리 초기라서 프로페시아 처방만 받아서 복용중인데
여기 글 찾아보니까 머리 상황이 좋아져도 평생 약을 달고살아야 한다는 말에 절망적이네요.
(탈모가 불치병인지 몰랐습니다 ㅡ,.ㅡ;;; 약을 평생 달고 살아야한다면 실상 상황이 좋아져도 나았다라고 말할수가 없는거죠...)
답답하네요 쩝..
대학생 신분으로서 한달에 약값 5만원이 절대 작은돈도 아니고 1년이면 60만원 돈인데 ;;; ...하...
올해 봄 까지만 해도 아무 이상없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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