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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단약한 탈모인 오랜만에 인사드려요.(+개인적인 의견)

  • 1년 전

  • 1,773
7
대다모 오랜만 입니다.

역시 비슷한 글들이 많이 올라와있네요 (최근활동 안해서 댓글은 못보지만 ㅎㅎ)
이제 막 탈모인지하고 약드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탈모인지 아닌지 평가해달라는 글
한두달차에 득모하신 축복받은 글 혹은 부작용 걱정글,,, 수술후기 등등



사실 제가 오랜만에 온 이유가 있습니다
최근 아는 동생이 탈모 고민으로 탈모약 부작용에 대해 술자리에서 언급하길래 조용히 제가 경험했던 것을 알려줬고
그러면서 동시에 오랜만에 대다모 생각이 나서 오게 되었네요


제 경험에 의하면 탈모약이 효과가 듣기 시작하면서부터 부작용도 서서히 시작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들 말하듯 탈모약은 꾸준히 먹어야 효과가 난다고 하잖아요?(보통 3~6개월 이상)
부작용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먹다보면 부작용도 서서히 옵니다.

물론 부작용이 아예 없는 분들도 있어요
탈모인 중에서 매우 축복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부작용이 없으면 '두타(아보다트)+미녹시딜'
매우 강추합니다 무조건입니다. 경험상 이때 머리카락 힘도 그렇고 잔털도 쑥쑥 올라왔어요


부작용이
있다면 스스로 본인 몸상태 체크하면서 맞춰가야합니다

탈모가 너무 과하다 싶으면 약을 먹으며 조절해야 할 것이고 부작용이 너무 과하다 싶으면 단약을 해야합니다.


아마 2~3년이상 드신 분 들이라면 부작용에 대해 스스로 인지를 할 거라고 봅니다.
알아서 부작용 느끼시고 단약하거나 피나스테로이드로는 만족 못해서 두타로 갈아타던지 하더라고요 ㅎㅎ


이제 막 탈모 인지하신 분들에게 조언을 드리자면 무조건 약을 드셔보세요
어차피 탈모로 스트레스 받아서 여기까지 온거 아닌가요?

그렇지만 약을 드시면서 스스로 본인 몸은 꼭 확인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성욕감소와 피로감 우울감, 그리고 운동하시는 분들은 운동 퍼포먼스가 변하는지 등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여드름같은 자잘한 작은 부작용은 사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경험으로 말하자면
피로감, 우울감, 운동퍼포먼스 급격히 떨어짐, 브레인포그 이런 큰 부작용이 없다면 약 드세요

지금 단약 3년차인지 4년차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나이는 더 들었는데 그때의 지옥 같은 부작용 시절보단 두뇌나 몸 컨디션은 더 좋네요
(심인성이 아니라는 거지요)

머리카락도 단약하고 3~6개월정도 확 털릴때 심했지만(쉐딩현상)

지금은 천천히 탈모 진행중인 수준이네요 계속 밀리긴 하지만 티날 정도는 아닌...그렇다고 무시하긴 어려운...


여튼 이 글의 핵심은
탈모인이라면 약을 꼭 드셔보고
부작용이 있다면 본인이 체크하셔야 한다는 글입니다.
그 누구도 본인 몸을 책임져주지 않아요

탈모도 약 부작용도...
다들 현명한 선택하시고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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